통합 범서방파는 1977년 김태촌이 만든 서방파가 분열돼 활동하던 함평, 화곡, 연신내파가 합쳐 재조직된 폭력 조직으로 2009년 9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 난입해 제작진을 폭행한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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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범서방파는 1977년 김태촌이 만든 서방파가 분열돼 활동하던 함평, 화곡, 연신내파가 합쳐 재조직된 폭력 조직으로 2009년 9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 난입해 제작진을 폭행한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