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스트로, 문빈 "연말 시상식 서고 싶다" 욕심 내비쳐

입력 2016-11-09 20:07

  • 장지민 객원기자 mini829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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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판타지오)
아스트로가 컴백하는 가운데 문빈이 연말 시상식 욕심을 내비쳐 눈길을 끈다.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은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음반 'Autumn st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 행사에서 "이번에 가수분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많이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다" 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문빈은 이어 "연말 시상식에 초대되면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고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시상식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스트로의 타이틀곡 '고백'은 결과는 예상할 수 없지만 사랑하는 이에게 용기를 내 고백한다는 내용의 팝댄스곡으로 오는 10일 자정 전격 공개된다.

#컴백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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