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권인수의 다빈치 드로잉>.(투데이북스 제공)
작가는 현대자동차 디자인팀 연구원들과 작업실에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토론하는 워크숍을 두 달간 진행한 바 있는데, 당시의 경험이 다빈치 드로잉의 모태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권인수 화가는 “그림은 재능으로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목적 없는 그림 그리기라도 결국에는 가장 큰 목적을 이루도록 도와줄 것이며 창조적인 삶을 만들어가는 지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권인수 화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했다. 현재 창작 스튜디오 아트담에서 각계 사회 인사에게 그림 교습을 하고 있다.
권인수 지음. 투데이북스. 352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