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엠카운트다운' )
10일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에는 비투비, 효린, 아스트로, B.A.P의 모습이 연이어 업로드 되며 기대를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의 효린은 ‘파라다이스’(Paradise)와 ‘원 스텝’(One Step)을 공개하며 솔로 활동 첫 무대에 오른다. 규현은 ‘블라블라’(Blah Blah)로 컴백할 예정이다. 또한, 블랙핑크는 더블 타이틀 ‘스테이’(Stay)와 ‘불장난’을 선보이며 마마무는 ‘데칼코마니’(Decalcomanie)를 최초로 선보이며 컴백을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또 비투비, 티아라, B.A.P가 엠카를 통해 컴백한다. 티아라는 ‘띠아모’(TIAMO) ’오늘까지만 아파할거야’로 무대를 꾸미고 비투비는 타이틀 ‘기도’와 ‘뉴맨’(New man)을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어 B.A.P는 ‘스카이다이브’(Skydive)와 ’I guess I need you’를 공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한편, 500회를 맞은 엠카는 이날 ‘스페셜 스테이지’를 함께 선보인다. 아스트로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트와이스는 원더걸스의 ‘Sp Hot‘을 재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