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쿵이 앞세워 '삼시세끼' 홍보 "뭐? #삼시세끼 시작했다고?"

입력 2016-11-18 22:0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애완 고양이 쿵이를 앞세워 자신이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 본방 시청을 홍보했다.

18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쿵이 사진을 게재하며 "뭐? #삼시세끼 시작한다고?"라는 글로 홍보했다.

쿵이를 비롯해 몽이는 윤균상과 함께 삼시세끼에 출연하는 애완 고양이로 윤균상을 더불어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윤균상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네티즌은 "보고있지요~ 떡국, 콩자반, 옆집냥 도도 소고기 습격사건ㅋㅋㅋㅋ"(cjhan****) "쿵아 넌 너무 귀여워! 균상오빠 삼시새끼에서도 감기 조심하세요"(godu****) dahseulyoo쿵이 때문에 삼시세끼 더 봐용 쿵쿵 보고프다쿵"(dahseu****)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 3'은 윤균상을 비롯해 이서진, 에릭이 출연해 세끼를 자급자족하며 꾸려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