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농식품 FTA 수출컨소시엄'이 7일 제주 서귀포 파크선샤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업체 천일식품 관계자와 중국 바이어가 상담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농식품 및 일반식품 기업 20여개사와 중국 바이어 관계자 200명이 참가해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스튜디오
'한·중 농식품 FTA 수출컨소시엄'이 7일 제주 서귀포 파크선샤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업체 천일식품 관계자와 중국 바이어가 상담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농식품 및 일반식품 기업 20여개사와 중국 바이어 관계자 200명이 참가해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