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8일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윤회씨 딸의 승마 국가대표 선발 과정 특혜 의혹 제기
△11월28일
-세계일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이른바 ‘정윤회 동향’ 감찰 보고서 보도
△12월3일
-한겨레신문, 박 대통령이 최순실씨·정윤회씨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체육정책과장 경질 직접 챙겼다고 보도, 일부 언론과 야당, 최순실씨 ‘비선 실세 숨은 몸통’ 의혹 제기
△2015년 10월27일
-미르재단 설립
△2016년 1월13일
-케이스포츠재단 설립
△7월26일
-TV조선,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미르재단 설립 및 모금 개입 정황 보도
△9월20일
-한겨레신문, 최순실씨 미르·케이스포츠재단 설립 및 운영 개입 정황 보도
-청와대, 최순실씨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 제기에 “전혀 언급할 가치 느끼지 않아”
△9월22일
-박근혜 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난무하는 비방과 확인되지 않은 폭로성 발언, 사회 뒤흔들고 혼란 가중”
-황교안 총리 “이석수 특별감찰관, 미르·케이스포츠재단 내사했단 말 들어”
△9월26일
-국회 국정감사 시작… 최순실씨·차은택씨·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등 증인 채택 논란
-한겨레신문, 이화여대의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특혜 제공 의혹 보도
△9월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미르·케이스포츠재단 해산 및 새 문화체육재단 설립 추진 발표
△10월17일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정유라씨 특혜 논란 부인
△10월19일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정유라씨 특혜 의혹으로 사임
△10월20일
-JTBC, 고영태 “(최순실) 회장이 제일 좋아하는 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고치는 일” 보도
-박근혜 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재단 관련 불법 행위 저질렀다면 엄정히 처벌”
△10월24일
-박근혜 대통령, 2017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 “오늘부터 개헌 국정 과제”
-JTBC, 최순실씨 태블릿PC 입수 보도… 연설문 포함 청와대 핵심 문건 개입 정황
△10월25일
-박근혜 대통령 1차 대국민 담화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 최순실 도움 받은 적 있어”
△10월26일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고 야권 탄핵 준비해야” …야권 주자 중 첫 사퇴 주장
△10월27일
-검찰 특별수사본부 설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본부장
△10월29일
-첫 대규모 주말 촛불 집회…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10월30일
-박근혜 대통령, 이원종 비서실장·안종범 정책조정·김재원 정무·우병우 민정·김성우 홍보수석·이재만 총무·정호성 부속·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 사표 수리 및 최재경 민정·배성례 홍보수석 내정
-최순실씨 극비리 귀국
△11월1일
-검찰, 최순실씨 긴급 체포
△11월2일
-박근혜 대통령, 김병준 국무총리·임종룡 경제부총리·박승주 국민안전처장관 후보자 내정
-검찰,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긴급 체포
△11월3일
-박근혜 대통령, 한광옥 비서실장과 허원제 정무수석 내정
-검찰, 최순실씨 구속 및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체포
△11월4일
-박근혜 대통령 2차 대국민 담화 “검찰 조사 성실하게 임할 각오… 특별검사 수사까지도 수용”
-한국갤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 추락 발표
△11월5일
-2차 주말 촛불 집회
-검찰, 안종범 전 수석·정호성 전 비서관 구속
△11월8일
-박근혜 대통령, 국회 방문 “여야 합의로 총리 추천하면 임명해 실질적으로 내각 통할하도록 하겠다”
-검찰,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체포
-차은택씨 귀국 후 체포
△11월10일
-검찰,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구속
△11월11일
-검찰, 차은택씨 구속
△11월12일
-3차 주말 촛불 집회… 100만명 참여
△11월15일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선임계 제출
△11월16일
-박근혜 대통령, 김현웅 법무부 장관에게 부산 엘시티(LCT) 비리 사건 신속·철저 수사 지시
△11월17일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1월19일
-4차 주말 촛불 집회… 100만명 참여
△11월20일
-검찰, 최순실씨·안종범 전 수석·정호성 전 비서관 기소 및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 정식 입건
-유영하 변호사 “검찰 수사에 일절 응하지 않겠다…중립적 특검 수사 대비”
-청와대 “검찰 수사 결과, 사상누각…합법적 절차 따라 논란 매듭지길”
△11월21일
-야권 탄핵 논의 본격화
-김현웅 장관 사의 표명
-검찰,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구속
△11월23일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비상시국위, 대통령 탄핵 발의 앞장서기로”
-청와대, 최재경 수석 사의 표명 확인
△11월26일
-5차 주말 촛불 집회… 190만명 참여
△11월28일
-박근혜 대통령, 김현웅 장관 사표 수리 및 최재경 수석 사표 보류
△11월29일
-박근혜 대통령 3차 대국민 담화 “임기 단축 포함 진퇴 문제, 국회 결정에 맡기겠다”
△11월30일
-박근혜 대통령, 박영수 특별검사 임명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기관보고
△12월3일
-6차 주말 촛불 집회… 232만명 참여
-야3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12월4일
-새누리당 비상시국위, 여야 합의 불발 시 탄핵 표결 참여 결정… 유승민 “박근혜 대통령 3차 담화 이후 주장대로”
△12월5일
-박근혜 대통령, 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특별검사보 임명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
△12월6일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정진석 원내대표와 청와대 회동 “탄핵안 가결되면 결과 수용”
-국조특위 1차 청문회
△12월7일
-국조특위 2차 청문회
△12월8일
-박근혜 대통령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
△12월9일
-박근혜 대통령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