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보통주 36만 주를 상장폐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외DR의 원주 전환에 따라 거래 규모 및 주주 수가 축소돼 상장에 따른 효용성이 없어 상장폐지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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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보통주 36만 주를 상장폐지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외DR의 원주 전환에 따라 거래 규모 및 주주 수가 축소돼 상장에 따른 효용성이 없어 상장폐지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