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KT&G생명과학과 합병 절차를 종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영진약품공업의 최대주주인 케이티앤지의 지분율은 합병 전 53%(9413만4575주)에서 합병 뒤 52.45%(9592만8655주)로 변경됐다.
영진약품공업은 KT&G생명과학과 합병 절차를 종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영진약품공업의 최대주주인 케이티앤지의 지분율은 합병 전 53%(9413만4575주)에서 합병 뒤 52.45%(9592만8655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