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다음달 17일 2000억 원 규모의 조건부 후순위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10년 만기물로 조건부 후순위채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수요 예측일은 2월 9일이다.
KB증권이 대표주간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인수단으로는 하이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증권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KEB하나은행은 다음달 17일 2000억 원 규모의 조건부 후순위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10년 만기물로 조건부 후순위채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수요 예측일은 2월 9일이다.
KB증권이 대표주간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인수단으로는 하이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증권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