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71억원으로 전년대비 40.3%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96억원으로 전년보다 19.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20억원으로 54.4% 늘었다.
회사 측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 등 신규사업이 호조를 나타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실적도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71억원으로 전년대비 40.3%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096억원으로 전년보다 19.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20억원으로 54.4% 늘었다.
회사 측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 등 신규사업이 호조를 나타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실적도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