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무면허 운전 적발' 논란을 일으킨 '디셈버' 윤혁이 SNS을 비공개 전환했다.
6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디셈버' 윤혁은 강남 논현동 부근에서 경찰의 '무면허 불심검문'에 적발됐다.
'디셈버' 윤혁은 가족과 동승하고 있었으며,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과거 윤혁이 음주운전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혁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자신의 SNS을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한편 윤혁이 속한 '디셈버'는 2009년 EP 앨범 'Dear My Lover'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