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유승민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담 씨와 관련한 질문에 "지난 선거 때 딸이 아빠를 돕다 노출이 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딸을 선거에 계속 이용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담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온라인에서는 유담 씨의 학교, SNS, 심지어 재산 등의 개인 신상이 게재돼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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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승민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담 씨와 관련한 질문에 "지난 선거 때 딸이 아빠를 돕다 노출이 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딸을 선거에 계속 이용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담 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온라인에서는 유담 씨의 학교, SNS, 심지어 재산 등의 개인 신상이 게재돼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