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대선출마 에정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86년 중앙일보로 이직, 정치부·국제부 차장과 워싱턴특파원을 거쳐 정치 담당 논설위원을 지냈습니다. 방송사 정치 프로그램에서 '보수 논객'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해 11월 중앙일보에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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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대선출마 에정인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1984년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86년 중앙일보로 이직, 정치부·국제부 차장과 워싱턴특파원을 거쳐 정치 담당 논설위원을 지냈습니다. 방송사 정치 프로그램에서 '보수 논객'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해 11월 중앙일보에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