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현영 인스타그램)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의 SNS 근황이 눈길을 사고 있다.
조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살이 많이 빠진 듯 수척해진 얼굴도 눈길을 사고 있다.
한편 20일 한 언론매체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열애 인정 1년 4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알렉스는 지난 1월 비와 함께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인 조현영에 대해 언급했으며, 조현영 역시 2월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스와 잘 만나고 있는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