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클러버 본능 폭발' 영상 하루 만에 조회 수가…'시선강탈'

입력 2017-03-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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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설리 인스타그램)

설리(22)가 거침없이 댄스 본능을 분출했다.

설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고, 해당 영상은 SNS에 공개된 이후 조회 수 40만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설리는 클럽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설리는 흥에 취한 듯 벽을 짚고 '부비부비' 댄스를 추는가 하면, 애교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붙잡았다.

설리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에 온통 입술자국을 새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리의 얼굴 낙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말에는 자신의 양 볼에 '진리'와 'Jelly'라고 낙서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으며, 최자와 떠난 해외여행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약지에 그려 넣어 프러포즈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리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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