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허양임 인스타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고지용 허양임 부부 아들 승재의 등원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고지용의 부인이자 의사인 허양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 생활이 즐거운 승재. 화창한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가방을 메고 유치원으로 향하는 승재의 모습이 보인다. 승재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네티즌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사진=허양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