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벽에도 이어지는 세월호인양작업

입력 2017-03-24 07: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선체의 좌측 램프 제거 작업이 24일 새벽까지 이어지고 있다. 해수부는 이날 오전 6시45분 세월호 선미 램프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