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정찬우 “침 삼키는 습관만 고쳐도 노화 벗어날 수 있다”… 방법은?

입력 2017-03-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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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피부과 전문의 정찬우가 얼굴의 동안과 노안을 만드는 원인인 턱끝 건강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찬우 몸신은 최근 녹화에서 "얼굴은 피부 아래 약 40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턱끝 근육이 얼굴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턱끝 근육은 다소 생소한 근육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하루에도 수백 번 이상 사용한다. 침을 삼키는 행위가 여기에 해당된다.

정찬우 몸신은 "침을 삼키는 습관만 올바르게 고쳐도 우리는 얼굴의 노화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날 얼굴의 무너진 라인을 되살리는 테라피스트 성하윤 몸신이 등장해 턱끝 근육을 이완시키고 세월에 감춰진 턱선을 단 10분 만에 10년 전으로 돌릴 수 있는 마사지를 선보였다.

10분 만에 동안으로 만들어 주는 건강법은 28일 밤 9시 30분 '나는 몸신이다'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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