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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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31일 이갑수 대표이사가 급여와 상여 포함 지난해 총보수로 8억5400만 원을 받았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김해성 전 대표는 퇴직소득 포함 63억3400만 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