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윤식당’ 이서진의 조각같은 외모는 스웨덴 일반 여성에게도 확실한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마지막 영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초반 윤식당에는 스웨덴 손님 4명이 등장했다. 이들은 불고기 라이스와 불고기 누들, 주스와 맥주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다.
주문은 이서진이 접수했다. 이서진이 주문을 받고 지나가자, 스웨덴 손님 중 한 여성은 이서진의 뒷모습을 살짝 쳐다봤다.
이후 "이 남자 멋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여성은 "응"이라며 동의했다.
한편 이서진은 홀서빙과 음료 제작, 메뉴 개발 등 윤식당에서 적극적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