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증시 벤치마크 지수 제공업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20일(현지시간) 중국 본토증시 A주 종목을 MSCI신흥시장지수에 편입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MSCI는 이날 연례 시장분류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MSCI이머징마켓지수에 편입되는 A주 종목은 대형주 총 222개다. 중국은 4수 끝에 A주의 MSCI 편입에 성공했다.
세계적인 증시 벤치마크 지수 제공업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20일(현지시간) 중국 본토증시 A주 종목을 MSCI신흥시장지수에 편입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MSCI는 이날 연례 시장분류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MSCI이머징마켓지수에 편입되는 A주 종목은 대형주 총 222개다. 중국은 4수 끝에 A주의 MSCI 편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