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상장주식 시장은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오는 13일 수요예측 예정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만5000원(1.69%)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동구바이오제약은 1만6100원(0.31%)으로 소폭 올랐다.
반면, 펄어비스가 9만4500원(-0.53%)으로 조정 받으며 연속 상승세가 멈췄고, 야스도 1만7700원(-0.28%)으로 이틀 연속 내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1만 원(2.16%)으로 열흘 만에 반등했고, 삼성계열 종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시큐아이도 1만3550원(0.37%)으로 소폭 올랐다.
파멥신은 1만2350원(-3.14%)으로 사흘 연속 밀려나며 5주 최저가를 기록했고,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는 1만9800원(-0.50%)으로 2주째 약세로 마감했다. 다만,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1만9700원(0.77%)으로 3주 만에 반등했다.
메디오젠은 1만5500원(2.65%)으로 5주 최고가로 상승했고, 지스마트와 시그넷이브이가 각각 1만2300원(0.82%), 1만2200원(0.83%)으로 동반 상승했다.
그 밖에 한국증권금융이 1만4300원(-0.35%)으로 나흘 만에 하락 반전했고, 메가젠임플란트가 1만8450원(-1.60%)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스타항공은 1만2750원(6.25%)으로 사흘 연속 강세를 보였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