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시행사 케이디엔씨에 대한 2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4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2020년 4월 2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은 울산 전하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책임준공 미이행시 피담보채무(대출원리금)를 당사가 조건부로 인수한다는 내용의 보증”이라며 “책임준공 이행 시 채무인수 의무는 소멸한다”고 밝혔다.
KCC건설은 시행사 케이디엔씨에 대한 2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4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2020년 4월 2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은 울산 전하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책임준공 미이행시 피담보채무(대출원리금)를 당사가 조건부로 인수한다는 내용의 보증”이라며 “책임준공 이행 시 채무인수 의무는 소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