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 기온이 16도로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청계천에서 가벼운 외투를 걸친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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