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테크윙이 43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시스템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anDisk Semiconductor(Shanghai)', 계약 기간은 2017년 9월 3일부터 10월 27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2억6603만546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0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4일 13시 16분 현재 테크윙은 전 거래일 대비 1.33%(200원) 오른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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