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DMS이 423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6일부터 2019년 2월 26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23억4510만1758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0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7일 9시 14분 현재 DMS은 전 거래일 대비 1.27%(90원) 오른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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