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BS 연기대상‘ 수지 드레스 '푸른빛의 여신'… "어젯밤 꿈은 안꿨어요"

입력 2017-12-31 21:26수정 2017-12-3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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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비즈엔터 고아라기자)

배우 배수지가 1일 오후 9시 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기대상’ 에 참석했다.

이날 '2017 SBS 연기대상'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이보영의 사회로 진행중이다. 배수지는 ‘당신이 잠든 사이’로 ‘2017 SBS 연기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배수지는 사회를 맡은 이보영의 "어젯밤 좋은 꿈을 꿨느냐"는 질문에 "특별한 꿈은 꾸지 않았고 회사 관계자가 여행가방을 싸는 꿈을 꿨다더라"고 전했다.

사진은 '2017 SBS 연기대상'에 앞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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