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희진 인스타그램)
배우 장희진 근황이 화제다.
장희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노메이크업에 노란색 앙고라 비니를 쓴 편안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장희진은 청초한 미모와 함께 우월한 기럭지로 눈길을 샀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김구라가 반할 만 하네", "자연 미인 클래스", "민낯에도 별 차이가 없네", "오늘도 미모가 열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는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장희진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장희진은 지난달 30일 방영된 '2017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로 주말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