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가 올해 노블코믹스 제작을 본격화하며 해외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디앤씨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560원(6.16%) 오른 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앤씨미디어는 올해 20편 이상의 노블코믹스를 제작할 계획”이라며 “노블코믹스 작품을 바탕으로 해외매출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앤씨미디어는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에 가장 많은 유료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블코믹스 ‘황제의 외동딸’, ‘이세계 황비’로 중국 및 일본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디앤씨미디어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3%, 37.8% 증가한 342억 원과 7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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