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일본식 우동의 달인이 동부이촌동에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리틀 도쿄라 불리는 동부이촌동에서 이름난 일본식 우동의 달인 김주인(56·경력 32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일본식 우동의 달인이 만든 우동의 면발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극강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32년간 변하지 않은 면발의 비밀은 바로 특별한 반죽법에 있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일본식 우동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또 하나의 인기 메뉴는 바로 튀김덮밥이다. 튀김덮밥 또한 남다른 내공으로 만든 특제 소스에서 그 인기가 불거졌다.
묵묵히 신념을 가지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대접한다는 일본식 우동의 달인의 맛 이야기는 1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