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VC(자동차부품) 사업과 관련해 “전기자동차 관련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회사 쪽으로, 특히 모터 사업 위주로 많은 질문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GM이 볼트 관련 실적이 좋은 부분들이 있다”며 “GM이 2017년 안정적으로 볼트EV (시장을) 확대했고, 앞으로도 현지에서 새 모델을 낼 수 있는데, 자사는 GM과 협력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5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VC(자동차부품) 사업과 관련해 “전기자동차 관련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회사 쪽으로, 특히 모터 사업 위주로 많은 질문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GM이 볼트 관련 실적이 좋은 부분들이 있다”며 “GM이 2017년 안정적으로 볼트EV (시장을) 확대했고, 앞으로도 현지에서 새 모델을 낼 수 있는데, 자사는 GM과 협력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