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두고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이제 우리는 행동한다’는 문구가 비치고 있다. 이 운동은 미국의 ‘타임즈 업’처럼 여성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프랑스 여성 단체가 시작했다. 어떠한 여성도 ‘#미투’를 말할 필요가 없도록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랑스는 개방적인 성문화 탓에 성범죄에 관대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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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두고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이제 우리는 행동한다’는 문구가 비치고 있다. 이 운동은 미국의 ‘타임즈 업’처럼 여성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프랑스 여성 단체가 시작했다. 어떠한 여성도 ‘#미투’를 말할 필요가 없도록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랑스는 개방적인 성문화 탓에 성범죄에 관대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