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이 봄철 등산, 벚꽃축제 등과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메뉴를 소개했다.
bhc치킨은 가족들이 모두 함께 하는 나들이에 맞는 메뉴로 ‘뿌링클’과 ‘갈비레오’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두 제품은 달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기호를 맞출 수 있다는 평가다. 뿌링클의 경우 치킨 위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매직 시즈닝을 더한 제품으로, 에멘탈 치즈와 요거트가 어우러진 뿌링뿌링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도 있다. 갈비레오는 bhc가 직접 개발한 소스로, 갈비구이 맛을 제대로 구현해 내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밖에 야외에서 맥주를 곁들여 먹는 소비자들을 위해 바비큐 소스의 구운 치킨 ‘붐바스틱’과 숙성 간장과 꿀을 넣은 ‘맛초킹’, 조청이 들어간 ‘스윗츄’ 등의 메뉴도 추천하고 나섰다.
bhc치킨 관계자는 “야외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식도락 시간에는 다 같이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치킨이 제격”이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기호를 맞춘 bhc치킨으로 즐거운 나들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