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사진=PGA)
1.더스틴 존슨(미국) 10.31
2.저스틴 토마스(미국) 9.37
3.조던 스피스(미국) 9.37
4.존 람(스페인) 8.45
5.저스틴 로즈(잉글랜드) 7.58
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6.86
7.로리 매킬로이(6.52
8.리키 파울러(미국) 6.25
9.브룩스 켑카(미국) 5.77
10.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5.70
11.제이슨 데이(호주) 5.56
12.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5.49
13.폴 고이도스(잉글랜드) 5.38
14.헨릭 스텐손(스웨덴) 5.11
15.마크 레시먼(호주) 5.11
55.김시우(한국) 2.25
80.안병훈(한국) 1.64
105.타이거 우즈 1.41
▲로리 매킬로이(사진=PGA)
매킬로이와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프리젠티드 바이 마스터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랭킹이 상승했다.
우승한 매킬로이는 지난주 13위에서 6계단 올라 7위에 안착했고, 공동 5위를 한 우즈는 149위에서 105위로 껑충 뛰었다.
매킬로이는 95주 동안 1위, 우즈는 683주 동안 1위했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시우(23ㆍCJ대한통운)가 가장 순위가 높은 53위, 안병훈(CJ대한통운)이 80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