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다스코가 36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돈의문3구역 오피스 신축공사현장 데크플레이트 설치공사'이며, 계약 발주처는 '(주)효성', 계약 일자는 2018년 4월 16일, 계약 기간은 3월 29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6억58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11시 45분 현재 다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0.45%(30원) 떨어진 6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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