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이 개막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사진 및 영상 기자재를 살펴보고 있다. 캐논, 소니를 비롯한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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