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오늘(1일) 우체국과 택배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우체국은 근로자의 날에 정상 운영된다. 그러나 이날 다른 금융기관과의 거래나 일반 우편 서비스는 제한된다.
택배회사들도 배달과 접수 업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학교 또한 정상으로 수업이 진행되나, 관할 교육기관의 재량으로 일부 학교는 휴교하기도 했다.
어린이집은 원장 재량에 따라 휴원하기도 하고 정상 운영되기도 한다.
병원과 약국의 영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응급의료포털'에서는 오늘 문을 여는 약국과 병원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 운영과 입원실 운영 또한 함께 명시되어 있다.
근로자의 날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 정보 등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검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