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이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억9638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4%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억4810만 원으로 6.4%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억7540만 원으로 28.5% 감소했다.
보락이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억9638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4%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억4810만 원으로 6.4%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억7540만 원으로 28.5%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