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비대흉터 치료제(BMT101)의 임상 1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임상승인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며 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남성 자원자 32명(시험군 24명, 위약군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비대흉터 치료제를 투약한 시험군에서 사망이나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빠른 시일 내에 임상 2상을 위한 IND를 제출하고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젤은 비대흉터 치료제(BMT101)의 임상 1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임상승인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며 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남성 자원자 32명(시험군 24명, 위약군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비대흉터 치료제를 투약한 시험군에서 사망이나 중대한 이상반응이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빠른 시일 내에 임상 2상을 위한 IND를 제출하고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