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손흥민 "독일 이기는 것, 소원이었어요" (독일전 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연합뉴스)
▲조현우 "아내 고생하는 것 다 알아…너무 고맙다" (독일전 직후 방송사 인터뷰에서)
(연합뉴스)
▲신태용 장현수 주장 가능성에 "심리적으로 안정된 선수 몫" (독일전 앞두고 공식 기자 회견에서)
(뉴시스)
▲이영표 "김영권, 5년 짜리 '까방권' 줘야" (KBS 한국 독일전 중계 방송에서)
(출처=SBS)
▲박지성 "전반적인 한국 축구가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 (멕시코전 패배 후 SBS 중계 방송에서)
(연합뉴스)
▲안정환 "왜 스웨덴전에 이렇게 못했나요" (멕시코전 패배 후 MBC 중계 방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