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탤런트 배우 이수민이 피자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피자에땅의 3년 연속 광고 모델이 됐다.
이수민은 EBS <보니하니>에서 초통령으로 불리며 맹활약을 했고, 특유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지도 높은 모델로써 지난 2년간 피자에땅의 광고를 책임져왔다.
피자에땅 마케팅 담당자는 “이수민양 특유의 발랄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피자에땅의 브랜드 홍보에 강한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고객들과 가맹점주의 강한 신뢰감을 주고 있다”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이수민양과 피자에땅의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