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은 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광고에 가수 노사연과 옥주현을 모델로 기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방영하는 새 광고에서 노사연과 옥주현은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비타민뿐만 아니라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성분이 함께 들어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두 사람이 함께 운동하면서 “나이보다 건강하게”라고 활기차게 외치며 항산화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내용이다,
옥주현은 2009년에도 아로나민씨플러스의 광고모델로 활약한 바 있어 다시 한 번 일동제약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는 육체 피로, 체력 저하 시 필요한 비타민뿐 아니라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아연 등의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