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아 닭고기 생산·유통업체인 마니커와 하림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23분기준 마니커는 전일대비 6.39%오른 1165억 원에 거래 중이며, 하림은 전일대비 1.37%오른 3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17일은 초복으로, 1년 중 무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삼복(三伏)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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