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주지훈, 김동욱, 마동석, 김향기, 하정우, 이정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김용하 감독, 배우 주지훈, 김동욱, 마동석, 김향기, 하정우, 이정재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하 / 이하 ‘신과함께2’)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용하, 주지훈, 김동욱, 마동석, 김향기, 하정우, 이정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신과함께2'는 신이기 전 인간이었던 삼차사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강림-하정우 분, 해원백-주지훈 분, 덕춘-김향기 분)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