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가족 상봉, 잊지못할 순간 '찰칵'

입력 2018-08-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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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배순희(82) 할머니가 언니 배순복(87)과 동생 배순영(75)을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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