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유한양행 '뉴오리진 비타민 D', 버섯으로 만든 식물성 비타민D

입력 2018-09-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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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선샤인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D는 특히 야외 활동이 적은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인들은 실내 생활이 많고 야외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더 많이 바르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는 도움이 되지만 비타민D를 생성하는 햇빛이 차단돼 비타민D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체내 호르몬과 면역력 관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평상시 적절히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유한양행의 ‘뉴오리진 비타민 D’는 식약처에서 식물성 비타민D 원료로 인정하는 버섯을 이용해 만들었다. 사람이 햇볕을 쐬면 체내 비타민D를 생성하듯이 버섯에 빛을 쐬어 자연적으로 생성하는 비타민 D를 그대로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화학적 부형제 없이 뉴오리진만의 타정기법을 통해 식물성 원료로만 만든 비타민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유한양행은 ‘푸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란 철학 아래 4월 뉴오리진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홍삼군, 녹용군, 루테인 제품, 비타민,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셜푸드 등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을 넘나드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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