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3분기 순이익이 59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3.4%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순이익은 129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저축성 보험 취급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4.7% 줄어든 3조4652억 원을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보험금 지급여력비율(RBC)은 197.4%(잠정)로, 규제 비율인 150% 대비 양호한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한생명은 3분기 순이익이 59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3.4%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순이익은 129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저축성 보험 취급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4.7% 줄어든 3조4652억 원을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보험금 지급여력비율(RBC)은 197.4%(잠정)로, 규제 비율인 150% 대비 양호한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