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오광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 분)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분),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한편 배우 이나영의 5년 만에 복귀작이자 올해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돼 주목받은 ‘뷰티풀 데이즈’는 오는 11월 21일 개봉한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 분)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분),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한편 배우 이나영의 5년 만에 복귀작이자 올해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돼 주목받은 ‘뷰티풀 데이즈’는 오는 11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