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이 쉐보레 '더 뉴 말리부' 1호차 주인공이 됐다.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GM)은 쉐보레 더 뉴 말리부 1호차를 배우 윤현민에게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자동차 매니아로 알려진 배우 윤현민은 지난달 26일 출시된 더 뉴 말리부의 첫 번째 계약 고객이 됐다.
더 뉴 말리부는 쉐보레의 최신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세련미를 강화했으며, 동급 최고성능을 발휘하는 2.0ℓ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과 GM의 기술력이 집약된 고효율 첨단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채택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배우 윤현민은 "말리부가 기본기와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점을 고려해 구매했다"며 "더 뉴 말리부의 운동신경과 주행성능 덕분에 더 재미있는 운전을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한국GM은 전했다.